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보려고 합니다.
얼마 타지 못하고 묶혀 둘까봐, 선뜻 새 자전거를 사기가 망설여 지네요. ^ ^
집에 오랫동안 쓰지않고 묵혀두고 있는 자전거가 있으면, 교회에 비취해두고 서로 공유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박준용 드림